top of page

인사말

(사)한국법철학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

​​

안녕하십니까? 2026년 7월부터 한국법철학회 회장직을 맡게 된 안준홍입니다.

 

한국법철학회는 1957년에 창립한 이래 법철학을 전공하거나 법철학에 관심을 둔 많은 연구자들이 모여 활발하게 소통하면서 한국 법철학의 발전을 도모하여 온 유서 깊은 학문 공동체입니다.

 

지금 한국의 법학계는 로스쿨 제도 도입 이후 학문의 활력과 생산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우려가 팽배합니다. 특히 법철학을 비롯한 기초법학 분야는 다수의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변호사시험 준비에 쫓기는 학생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학문후속세대 양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법의 역할이 지대한 다원적인 현대 사회에서 법의 근원적인 문제를 성찰하는 법철학의 필요와 법철학 연구자의 임무는 더욱 크고 무거워지고 있습니다. 한국법철학회는 회원들의 힘을 모아서 한국 법철학의 발전을 위하여 정진하면서, 법학전문대학원 교과과정과 변호사시험 제도를 개선해서 한국 기초법학의 위기상황을 헤쳐 나가는 데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번에 학회 운영을 위해 헌신해 주실 새로운 임원진을 모시면서, 회원 한 분 한 분이 얼마나 귀한 분들인지 새삼 절감하였습니다. 법철학에 관심을 가진 모든 분이 언제라도 즐겁고 편안하게 참여해서 함께 학문적 발전과 친교를 도모할 수 있는 학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과 한국법철학회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 분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7월

 

한국법철학회 제23대 회장 안준홍 올림

(13120)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성남대로 1342 가천대학교 법학과(비전타워 611호)

국세청 최종.png
bottom of page